|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로 입지 넓혀갈 것

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터치인솔이 4월부터 신세계 면세점에 입점해 판매를 시작한다.

터치인솔은 미국 세포라에 입점한 국내 유일한 메이크업 브랜드로 세포라에 론칭 후 3일만에 완판하여

다시 리오더 될 정도로 22개국에 진출하여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.

판매 제품은 세포라에서 인기있는 메탈리스트 시리즈와 2017년 전세계적으로 50만개가 판매된 베스트셀러 제품인

노 포어블럼 프라이머 등 다양한 제품들로 매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. 터치인솔 외에도 세포라 중국 200개 매장에서

독점으로 런칭한 ‘스테이지큐’ 브랜드도 함께 입점하여 만나볼 수 있다.

터치인솔 관계자는 “이번 신세계 면세점 입점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프로모션과

행사를 진행하여 면세점에서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넓혀갈 것이다”라며

“4월 중순 노 포어블럼 프라이머 기획 상품 및 증정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.”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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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장업신문(http://www.jangup.com)